HR플랫폼, 외국인 유학생 유치전… 韓기업 인재확보 돕는다

Trang chủ / Chưa phân loại / 유학관련 뉴스 / HR플랫폼, 외국인 유학생 유치전… 韓기업 인재확보 돕는다

작가 : | 업데이트됨 : 20-06-2025 | 451 조회수

경상북도 외국인유학생 취업박람회를 찾은 외국인 학생들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뉴스1

경상북도 외국인유학생 취업박람회를 찾은 외국인 학생들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뉴스1

주요 HR플랫폼 기업들이 베트남, 일본,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행사를 개최하며 국경 넘어 글로벌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잡코리아는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2025 VKU 잡페어’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베트남 최고 공립 정보통신대학인 VKU가 주최하고 3000여명이 참석하며 현지 취업 열기를 반영했다.

잡코리아는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 부스를 운영했다. 국내 IT 기업 진출을 꿈꾸는 베트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과 한국 취업 매칭 방법을 소개했다.

구직자 전용 서비스인 ‘KLiK(클릭)’과 구체적 채용 사례를 안내하고 키링·인형 등 굿즈도 배포하며 현지 유학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달 말부터는 베트남 내 ‘SW 개발자 채용 매칭지원관’을 본격 가동해 국내 중소·벤처기업과의 연결을 도울 계획이다.

원티드랩은 일본에서 첫 현지 채용 행사를 열었다. 이달 초 도쿄 신주쿠 위워크에서 열린 ‘엔지니어 리크루팅 카니발’은 현지 개발자들을 위한 소규모 채용 박람회다. 일본 스타트업 10개사와 개발자 100여명이 모였다.

이번 행사는 일본 커리어 매칭 기업 ‘라프라스’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사람인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산업 이해를 돕기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서울 본사에서 한양대 외국인 유학생 80여명을 초청해 사무실 견학과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사람인의 외국인 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가 주관했으며, 에듀테크 기업 유비온과의 협업으로 열렸다.

사람인은 이 밖에도 웨비나, 박람회 등 코메이트 기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구직 기업 간 매칭 최적화를 위해 자체 알고리즘 고도화도 진행 중이다.

문상준 사람인 실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체류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직접 해결해 줄 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고용시장에서 외국인 인재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국내 91일 이상 체류한 외국인 취업자는 101만명으로 사상 처음 100만명을 돌파했다. 전체 취업자의 3.5%에 달하는 수치다. 또한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20만8962명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졸업 후 국내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수요와 외국인 인재의 ‘K잡’ 선호 연결에 주력하고 있다”며 “과거 단순 채용정보 제공에 그쳤던 서비스가 이제는 해외 현장 접촉, 언어·문화 적응, 직무 교육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신지민 기자)

등록: 2025.06.17 18:37

 

한국 유학 에 대해 궁금 하고 머리 속에 수천 가지 질문 이 있습니까 ?​

C – KOREA 에 오시면 이 모든 문제 에 대해 전문가 들 로 구성된 팀 이 답변 해 드릴 것입니다 . 선구 적인 팀 임을 자랑 스럽게 생각 합니다 . ​베트남 – 한국 교육 개혁 프로그램 을 소개 합니다 . C – KOREA는 학부모 와 학생들 에게 최고의 서비스 경험 을 제공 하고자 합니다 .

해외 유학 및 한국 취업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C-KOREA 문화 및 유학 상담 유한책임회사

공유하다

    최근 게시물

    “내 일자리 어디” 외국인 유학생들도 북적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 등 구직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외국인투자기업 137개사, 해외기업 121개사,…

    더 읽어보기

    외국인 유학생·기업 한자리에…중진공 경기북부, 인력난 해소 앞장

    1일 양주시 서정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채용 일자리 박람회’ 내 중진공 홍보 부스에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경기북부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더 읽어보기

    교육부, 12개국서 한국유학박람회 15회 개최…”해외 유학생 유치 거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안 사전통지 관련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6.3.13 ⓒ 뉴스1 김기남 기자 교육부가 해외 우수인재…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