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베트남 유학생, 부산 항만기업 첫 취업

Trang chủ / Chưa phân loại / 유학관련 뉴스 / 동명대 베트남 유학생, 부산 항만기업 첫 취업

작가 : | 업데이트됨 : 26-03-2025 | 403 조회수

프엉타인 씨, 동진로직스 입사 성공

부산 지역 대학에서 공부한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항만물류 기업에 정식 취업하면서, 대학의 글로벌 인재 양성 성과를 보여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동명대에 따르면 베트남 출신 응웬 티 프엉타인(사진·24) 씨는 동명대와 베트남 호찌민시 교통대학 간 2+2 학위 과정을 통해 2021년 한국에 입국했다. 그는 동명대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뒤 2024년 3월 같은 대학원 항만물류시스템학과에 진학해, 항만 터미널 운영 효율성 향상을 주제로 연구를 이어왔다.

프엉타인 씨는 ‘AI 기반 컨테이너 파손 검출 모델 개발’ 논문을 SCI급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프로세스’에 단독 저자로 게재했다. SCI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과학기술 논문만 등재되는 권위 있는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3건의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융합기술연구학회가 주관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을 받았다. 정보보호 IR 밋업데이 경진대회에서는 대상(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받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어능력시험 5급을 취득한 프엉타인 씨는 지난달 말 법무부로부터 특정 활동 비자(E-7)를 정식 발급받아 최근 부산 물류기업 ‘동진로직스’ 입사에 성공했다.

동진로직스 김계민 상무는 “부산에서 배운 외국인 유학생이 부산 물류기업에 정식 채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실력을 갖춘 외국인 인재가 있다면 앞으로도 적극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조규성 교수는 “부산 항만물류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유학생에서 발굴해 양성하고, 이들이 부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원스톱 정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일보 (이상배 기자)

등록: 2025-03-24 17:07:17

 

한국 유학 에 대해 궁금 하고 머리 속에 수천 가지 질문 이 있습니까 ?​

C – KOREA 에 오시면 이 모든 문제 에 대해 전문가 들 로 구성된 팀 이 답변 해 드릴 것입니다 . 선구 적인 팀 임을 자랑 스럽게 생각 합니다 . ​베트남 – 한국 교육 개혁 프로그램 을 소개 합니다 . C – KOREA는 학부모 와 학생들 에게 최고의 서비스 경험 을 제공 하고자 합니다 .

 

공유하다

    최근 게시물

    다날·신한銀, 베트남 ‘잘로페이’ 외국인 등록금 결제 도입

    다날은 신한은행과 함께 국내 대학 외국인 등록금 서비스 내 베트남의 대표 간편결제인 ‘잘로페이(ZaloPay)’를 공식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잘로페이는 약 8000만명 사용자를 보유한…

    더 읽어보기

    외국인 유학생의 서울 정착 돕는 ’30일간의 서울일주’ 4기 모집

    30일간의 서울일주 참여자들 서울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서울 정착과 취업을 돕는 ’30일간의 서울일주’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더 읽어보기

    “내 일자리 어디” 외국인 유학생들도 북적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 등 구직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외국인투자기업 137개사, 해외기업 121개사,…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