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8년까지 외국인유학생 3만명 유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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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 업데이트됨 : 05-02-2025 | 573 조회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8년까지 우수 외국인 유학생 3만명을 유치한다.

30일 도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과 도내 대학과의 협력으로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2023년 ‘외국인 유학생 1만명 유치’ 사업을 펼쳐 지난해 유학생 총 1만1334명을 유치했다.

유학생 3만명 유치·정착을 위해 우선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APEC 회원국 출신 유학생 200명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해 적극적인 SNS 홍보 활동을 펼친다.

기존 운영 사업에 대한 고도화에도 나선다. 취업·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했던 ‘외국인 유학생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를 확대해 현장 실무 경험 기회를 넓힌다.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정책 개발 협의체인 ‘K-드림 협업체’ 운영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한다.

해외 대학에 ‘글로벌 경북학당’을 만들어 경북 도내 대학 정보와 유학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우수 외국인유학생들이 경북에서 공부하고 도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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